무료 이미지 이용 조건 읽기
링크오브아트 · 마지막 수정 2026-10-27
“무료 이미지”라는 말은 “아무 조건 없이 써도 된다”는 뜻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사이트마다, 때로는 파일마다 조건이 달라요. 어려워 보이지만 세 가지 질문만 기억하면 대부분 정리돼요.
세 가지 질문
| 질문 | 확인할 곳 |
|---|---|
| 출처를 표시해야 하나요? | 이미지 아래 이용 조건, 라이선스 안내 페이지 |
| 돈을 버는 데 써도 되나요? | “상업적 이용” 허용 여부 |
| 잘라 쓰거나 고쳐 써도 되나요? | “변경 허용” 여부 |
공공누리 유형
공공기관이 공개한 저작물에는 공공누리 표시가 붙어 있어요. 유형은 네 가지예요.
| 유형 | 조건 |
|---|---|
| 제1유형 | 출처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과 변경까지 가능 |
| 제2유형 | 출처 표시, 상업적 이용 금지 |
| 제3유형 | 출처 표시, 변경 금지 |
| 제4유형 | 출처 표시, 상업적 이용 금지, 변경 금지 |
CC 표시 읽기
- BY: 저작자를 표시해요.
- NC: 상업적으로 쓰지 않아요.
- ND: 바꾸지 않고 그대로 써요.
- SA: 고쳐 쓴 결과물도 같은 조건으로 공개해요.
해외 사진 사이트
언스플래시·픽사베이·펙셀스는 각자 자체 라이선스를 써요. 대부분 넓게 쓸 수 있지만, 사진 자체를 그대로 되파는 것처럼 금지하는 쓰임이 정해져 있어요. 쓰기 전에 각 사이트의 라이선스 페이지를 한 번 읽어 두세요.
조심할 사진
- 얼굴이 또렷한 사람: 광고에 쓰면 초상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상표·로고·건물: 상표가 드러나면 광고에서 오해를 살 수 있어요.
- 명화 사진: 작품의 저작권이 끝났어도 사진에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어요. 파일별 라이선스를 확인해요.
이어서 보면 좋은 곳
공유마당·공공누리·해외 사진 사이트 주소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 전시실에 있어요. 미술관 소장품 이미지는 미술관 홈페이지 모음에서 기관별 이용 조건을 확인하고, 포스터를 만든다면 디자인 도구로 포스터 만드는 순서를 함께 보세요.
이 가이드와 이어진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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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출처는 어떻게 적어요?
보통 작품 이름, 만든 사람, 출처 사이트, 라이선스를 적어요. 사이트가 권하는 표기 방식이 있으면 그대로 따르세요.
공공누리 제1유형이면 광고에 써도 돼요?
출처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과 변경까지 가능한 유형이에요. 다만 사람·상표가 나온 경우는 따로 확인하세요.
무료 글꼴도 조건이 있나요?
있어요. 인쇄물·영상·로고 사용 범위가 글꼴마다 달라요. 글꼴 배포 페이지의 사용 범위를 확인하세요.